[D+82] immersive코스 두번째 평가

 

D+82

-  immersive코스 두 번째 평가 -

(2nd Hiring Assessments)

 

---

 

 

시간이 엄청 빨리 흐르고 있는 것 같다.

 

벌써 두 번째 시험이라니...

사실 첫 번째와 두 번째 시험은 평가 되기 보다는

내 자신이 제대로 학습하고 있는지에 대한 학습절차? 같은 과정이기 때문에

큰 부담까지 가질 정도는 아니건만....

그래도 시험은 언제나 긴장되던 순간이었다.

 

이번에는 리액트와 서버에 관련된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는데

사실 문제를 풀기전에 리액트 스프린트를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른다.

 

그만큼 열심히 보았는데,

역시나... 테스트를 비교해가면서 결과도 확인하고

시작이 잘 되는지 까지 생각보다 괜찮으면서도 어려웠던 것 같다.

 

그래서 왠일로 6시 이전에 과제가 다 끝나서 제출을 하려고 하는데

사람들 반응 보니까 오전에 이미 제출한 사람 많은 것 같더라..... ㅜㅜ

 

내가 그럭저럭이었다면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쉬운 과정이었나 보다 ㅋㅋㅋ

 

그래도 나 또한 성공했기에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서

꽤 기분좋은 마음으로 과제를 제출한 것 같다.

 

시험문제를 풀면서 느낀건

리액트 뿌리를 뽑고싶다...ㅂㄷㅂㄷ

 

주말에 시간날때마다 리액트를 자꾸 만져봐야할 것 같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