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코딩] JAVA1 - 5. Hello Java World

 

 

생활코딩 JAVA1

-  5. Hello Java World -

-  5.a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

-  5.b 사물을 자바로 제어하기 -

-  5. c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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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Java World

Hello World라는 것을 모니터에 띄우는 것 자체는 엄청 중요한 순간이지만 사람들은 이 순간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자바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의 여러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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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자바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 중에 하나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일이다.

 

여기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다.

코드의 내용은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윈도우가 하나 뜨고, 거기에 화면 중간에 Hello World가 출력되는 것이다.

(코드의 내용보다는 자바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이니 모르는 내용이 나왔다고해서 당황하지 말자)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코드를 보면 Hello World라는 우리가 뽑아내야할 코드와 나머지 데스크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기 위한 여러가지의 코드라는 것은 어느정도 알 수 있다.

 

코드를 다 작성하고 난 뒤에 실행버튼을 클릭하면 창화면이 제대로 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작성한 코드가 원이이 되어서 애플리케이션이 띄워지는 결과가 나타난다 라는 것과 자바를 이용해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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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사물을 자바로 제어하기

컴퓨터역사는 크게 3가지 요소를 두고 발전해왔다.

이 요소들이 일정한 순간까지 다 달았을 때마다 우리사회는 급변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여기 컴퓨터와 전구가 있다.

우리는 전구에 컴퓨터를 넣으려고 한다.

만약 컴퓨터가 책가방만하고 가격이 100만원이라면 전구에 컴퓨터가 들어가지 않을뿐더러 비싼 가격으로 우리는 시도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컴퓨터의 가격이 싸지면서 가격이 5천원이 되고 크기가 손톱만해졌다면 전구에 컴퓨터를 넣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전구에 컴퓨터를 내장할 수 있다면 그 컴퓨터에 자바를 깔 수도 있고, 거기에 우리가 만든 자바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실행하게되면 단순한 전기제품이었던 전구는 프로그래밍적으로 제어가 가능하게 된 스마트한 전구가 되는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흐름을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돼서 프로그래밍적으로 제어된다는 뜻에서 사물인터넷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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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마지막으로 자바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데 우린 아직 코드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정도로만 알아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