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5] 메모리맵 복습, 클래스(생성자, static)

 

국비지원 D+15

- 메모리맵 복습, 클래스(생성자, sta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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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맵

이번시간에는 짜여진 코드를 사용해서 메모리맵을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설명해보자면, 먼저 스택영역에 메인함수에 대한 스택프레임이 생기고 힙 영역에 배열을 넣어준 다음에 ar에 배열에 대한 참조값을 넣어준다.
마찬가지로 MyClass라는 객체를 생성하기 위해서 MyClass객체를 힙영역에 생성해주고 이에대한 참조값을 mc에 넣어주면 메인함수에 대한 스택프레임영역은 끝이난다.

이후에 mc의 printArray에 접근하게 되면 printArray는 Instruction-SET이기 때문에 printArray는 글로벌영역에 들어가 있으며, printArray가 실행될 때 스택영역에 printArray에 대한 스택프레임이 생기면서 this에 대한 정보를 담아두게 된다.
이때 this는 mc의 참조값이 되겠다.
그리고 printArray에서 파라미터로 ar을 입력받기 때문에 힙에서 메인영역에 있는 ar의 참조값을 복사하게 되고, MyClass에대한 힙영역에는 명령어를 접근하기 위한 printArray에대한 위치정보가 들어가게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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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생성자 Constructor

// 대입연산 --> a라는 메모리 할당한 다음에 10을 넣어줘
int a;
a = 10;


// 초기화연산 --> b라는 메모리 할당하고 10으로 초기화해줘
int b = 10;

메모리를 할당해서 값을 넣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우리는 메모리를 할당한 다음에 값을 넣는 대입연산과 메모리를 할당하자 마자 값을 초기화 해서 넣는 방식인 초기화연산이 있다.

 

이때, 초기화 연산처럼 값을 바로 초기화 하는 것을 생성자라고 한다.

 

코드를 통해 확인해보면 Student라는 클래스를 만들어 준다음에 메인함수에 Student객체를 생성한후 참조값을 st1에 넣어주게 되는데 new Student()라는 코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Student()부분이 사실은 객체를 만들어 달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생성자를 셋팅해주라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이때 생성자는 생략되어있어 내가 따로 설정해주지 않으면 프리프로세서가 생성자를 임의로 넣어 자동으로 처리되지만 내가 따로 생성자를 셋팅해서 갑을 초기화하는 방법도 존재한다.

 

- 일반생성자

 

생성자는 해당 클래스 안에 클래스이름과 같게 설정해주면 된다.

또한 접근제어자를(public / private) 작성하지 않아도 작동되며, 물론 접근제어자를 사용해서 생성자를 만들어줘도 된다.

 

이렇게 생성자에서 파라미터를 가지지않는 경태를 일반 생성자라고 하며 내가 특별히 값을 지정해 주지 않아도 웬만하면 생성자는 반드시 만들어두는게 좋다.

 

- 오버로딩된 생성자

객체를 생성할때 파라미터에 값을 넣어서 클래스 안에 있는 데이터값을 변경해 주고 싶을때 사용하는 생성자를 오버로딩된 생성자라고 한다.

 

오버로딩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오버로딩은 함수의 이름은 같으나 매개변수의 개수나, 타입을 통해서 다른 함수로 정의하는 것을 오버로딩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생성자는 매개변수의 개수나 타입을 다르게 설정해서 여러개를 만들어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생성자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단 파라미터의 데이터 타입을 통해 식별하기 때문에 명확한 파마리터를 사용해야한다.

 

• static

- static은 키워드로 static으로 설정해준 대상을 명시적으로 위치시켜준다.

- 고급적인 표현으로 전역화 키워드라고 부른다.

 

기존에 우리가 클래스 안에 들어있는 메소드를 사용해줄때 객체를 생성해 준 다음에 객체를 거쳐서 메소드를 사용해 주는 방식을 사용해왔다.

즉, 객체를 생성하지 않으면 Instruction-SET의 참조값이 없기 때문에 접근하여 호출할 방법이 없어 메소드를 불러올 방법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역화 키워드라고 불리는 static은 메소드를 호출할 수 있는 접근점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객체를 생성하지 않아도 잘 동작된다.

static을 붙이면 메모리맵에서 글로벌 영역에 들어가게 되며, 내가 소속되어 있는 클래스와는 별개로 동작되는 것이다.

이말은 즉 만약 static을 변수에 달아주게 되면 글로벌 영역에 들어가 해당변수는 고유한 전역변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static을 사용할 때에는 소속되어있는 클래스에서 독립적인 상태일 때 사용해야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어디 클래스에 위치해야하는 지는 구분지어야 하기 때문에 클래스명.메소드명 형식으로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