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1] 람다 Lamda

 

 

국비지원 D+71

-  람다 Lam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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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

• 람다 구현 단계

1단계 : 일반적인 인터페이스와 이를 구현한 클래스

// 일반적인 인터페이스와 이를 구현한 클래스 
interface Printable
{
	public void print(String s);
}

class Printer implements Printable
{
	public void print(String s)
	{
		System.out.println(s);
	}
}

public class StepLamda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rintable prn = new Printer();
		prn.print("hello");
	}

}

 

2단계 : 익명 클래스로 구현한 클래스

interface Printable2
{
	public void print(String s);
}

public class StepLamda2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기존 Printer클래스를 로컬-이너 클래스로 바꾸고 이를 다시 익명 클래스로 바꾸었다.
		Printable2 prn = new Printable2() {
							public void print(String s)
							{
								System.out.println(s);
							}};
							
		prn.print("hello2");
	}

}

 

3단계 : 람다로 구현한 클래스

interface Printable3
{
	public void print(String s);
}

public class StepLamda3 
{
	public static void printHello(Printable3 prn)
	{
		prn.print("Hello");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익명 클래스 코드
		// 익명 클래스를 구현하는 전제는 1. 클래스 1개, 2. 함수형 인터페이스
		// -> 가 나왔다는건 함수 1개짜리 객체라는 의미이다.
		// 파라미터 -> 구현
		Printable3 prn = (s) -> { System.out.println(s); };
							
		prn.print("hello3");
		
		printHello(prn);
		
		printHello((s) -> { System.out.println(s); });
	}

}

 

추가 : 다양한 방법으로 람다 구현하기

interface Printable4
{
	public void print(String s);
}
public class StepLamda4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Printable4 prn = null;
		
		prn = (String s) -> {System.out.println(s);};	// 가장 긴 타입의 람다식
		prn.print("Hello1");
		
		prn = (String s) -> System.out.println(s);	// 중괄호를 생략 (한줄인 경우)
		prn.print("Hello2");
		
		prn = (s) -> {System.out.println(s);};	// 파라미터의 타입을 생략 (많이 사용함)
		prn.print("Hello3");
		
		prn = s -> {System.out.println(s);};	// 파라미터의 소괄호를 생략 (파라미터가 1개인 경우에만)
		prn.print("Hello4");

	}

}

 

• 기존 클래스가 람다가 구현되는 과정

기존의 익명 클래스가 람다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세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Printable prn = new Printable() {
			public void print(String s)
			{
				System.out.println(s);
			}};

변수 prn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 지는 몰라도 최소한 prn안에는 Printable이라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객체가 온다는 걸 우리는 타입추론을 통해 예상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컴파일러 입장에서는 최소한 new Printable()이라는 정보는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

 

Printable prn = {
			public void print(String s)
			{
				System.out.println(s);
			}};

new Printable()을 지워주고 나서 다시 확인하고 나면 해당 인터페이스는 메소드가 하나만 구현되어 있는 함수형 인터페이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클래스에 구현된 메소드는 하나일 것이니 굳이 함수(메소드) 이름을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함수명을 지워버린다.

그리고 매개변수안에 있는 데이터타입도 인터페이스 안에 다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지워버린다.

 

Printable prn = {(s) { System.out.println(s); }};

사실상 바깥을 감싸주는 중괄호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지워버리고 대신 화살표로 표현해버린다.

 

Printable prn = (s) -> { System.out.println(s); };

이렇게 하여 람다식이 완성되었다.

람다는 컴파일러가 인터페이스를 분석해 타입추론이 가능했기 때문에 내용을 덜어낼 수 있던 것이다.

즉, 컴파일러입장에선 불필요한 정보를 덜어낸 것이기 때문에 제거해도 이미 다 추론해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