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5] Final Project : 5일차 Mongo DB 학습

 

 

D+125

-  Final Project : 5일차 -

( Mongo DB 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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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앞으로 사용해야할 몽고디비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사실 이전 First Project에서는 나는 mysql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Final Project에서도 같은 스택을 제대로 사용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Final Project OT에서도 새로운 스택을 사용해 볼 것을 지향하기도 했고,

같은 팀원분께서도 mysql보다는 mongoDB를 사용해봤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나 또한 모르는 것 보단 경험해보는것도 나쁠 것 없다고 느껴서 mongoDB라는 새로운 스택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였다.

 

일단 나는 몽고디비라는것을 유튜브에서 지나가다가 본 것 말고는

한 번도 본적도 사용해 본 적도 없어서 약간 막연함을 느끼기는 했지만

오히려 mongoDB가 사용하는데 큰 제약이 없어서 편리할 수도 있다라는 내용을 보고 약간의 희망을 느꼈고 ㅎㅎㅎ

mysql에서 사용하는 ORM의 Sequelize와 mongoDB에서 사용하는 ODM mongoose와 은근히 비슷하다는 것을 보고

그래도 아예 다른 건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일단은 간단하게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구현하는건 팀원분과 함께 진행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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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oDB

- NoSQL (Not Only SQL) 로 테이블이 필요가 없고, json 객체 형태를 가지고 있다.

 

-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형식이든 json 조건만 맞으면 에러없이 다 들어가 버려서 혼동이 올 수 있다.

 

mongoose

- ODM (Object-Document Mapper)

 

- mongoDB에서 쿼리를 작성할 때 json 형식으로 장황해 보일 수 있는데 mongoose에 쿼리 빌더로 제법 간결한 쿼리 사용이 가능해 진다.

 

- mongoDB를 사용할때 mySQL과는 달리 기본 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어떠한 값을 넣어도 에러가 발생하지 않아서 사용할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mongoose를 통해서 스키마를 사용해 주어서 DB에 넣기 전에 먼저 검사를 진행해 주어서 문제 해결이 완만해 진다.

 

- Sequelize에서 id를 받았던 것 처럼 mongoose도 _id를 받으며 이때 _id는 Object id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