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 GitHub] 작업 중인 내용 임시 저장 : stash

 

 

[Git & GitHub] 작업 중인 내용 임시 저장 : branch

 

작업 중인 내용을 임시 커밋을 통해서

내용을 저장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이번에는 임시 커밋을 따로 덮어쓰는 번거러움을 덜어내고

임시 공간을 통해 내용을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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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작업공간 'stash'

 

① stash를 만든다.

 

②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파일시에

스테이징을 한 후 stash를 만든다.

 

③ 체크아웃 후에 작업을 진행한다.

 

④ 다시 되돌아 온다.

 

⑤ stash한 내용을 다시 불러온다.

 

⑥ 커밋 작성후 커밋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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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시를 이용하기 전에 test2 브랜치를 생성한 후 체크아웃을 한 상태에서

내용을 추가해준 뒤에 커밋을 해준다.

 

 

이후에 다시 한번 더 내용을 추가 작성해 준다.

(이때에는 커밋을 해주지 않는다.)

 

 

소스트리에 접속하면 마지막 커밋과

현재 작업 디렉토리의 내용이 다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커밋하지 않은 변경사항'이 이를 가리킨다.)

 

이때 master 브랜치로 체크아웃을 진행할 시에 오류가 발생할 것이다.

 

그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스태시' 이다.

 

상단에 있는 스태시를 눌러준다.

 

 

① 원하는 메시지를 입력한 후 확인을 눌러준다.

 

 

③ 커밋하지 않은 작업이 스태시라는 임시작업 공간에 저장되고

커밋된 내용까지만 화면에 나타나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후 master 브랜치로 체크아웃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

 

 

④⑤ master 브랜치에서 작업은 진행 한 후

다시 test2 브랜치로 돌아 온 뒤에

아까 스태시에 임시작업을 저장해 놓은 것을 다시 가져와 작업을 이어나간다.

 

임시작업을 다시 가져오는 방법은

가져올 스태시를 누른 뒤 오른쪽을 클릭한 뒤에

'스태시 적용'을 눌러주면된다.

 

 

⑥ 이후에 돌아온 작업을 마저 작성한 뒤

커밋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② 그런데 만약에 작성하던 파일이 한번도 스테이지에 올라간 적이 없는 파일(신규파일)인데

스태시를 하기를 원한다면 스테이지에 add를 해준 다음에 바로 스태시를 적용하면 된다.

 

 

스테이지에 올라가면 스태시 버튼이 활성화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스태시를 다 이용하고 필요없어진 스태시는 삭제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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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시라는 작업은 임시 커밋을 만들어 체크아웃을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수월한 것 같다.

 

스태시를 잘 활용해 에러없이 잘 이용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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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인프런 - git과 github

https://www.inflearn.com/course/git-and-github

git과 github - 인프런

 

※ 해당 글은 습득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