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 GitHub] rebase 와 merge 차이점 비교하기 ②

 

 

[Git & GitHub] rebase 와 merge 차이점 비교하기 ①

 

병합(merge)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했다면

이번에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rebase에 대해서 이해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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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2 >

rebase 이용하기 :

 

 

(1) 테스트를 진행하기 전에 master 브랜치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master 브랜치가 위치한 커밋에 merge-test라는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해 준다.

 

 

(2) merge-test 브랜치로 체크아웃을 해준 뒤에 etc 브랜치와 병합해준다.

 

 

(3) 이후에 rebase 브랜치로 체크아웃을 해준 뒤에 merge-test 브랜치에

'현재 변경사항을 merge-test에 재배치'를 클릭한다.

 

즉, 나(rebase)를 들어서 merge-test에 얹는다고 보면 된다.

 

 

(4) 이때 충돌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제 여기서 부터는 병합과는 다르게 해결해 나가면 된다.

 

 

(5) 일단 에디터에 접속해서 마찬가지로

'두 변경 사항 모두 수락'을 눌러준 뒤에 저장해준다.

 

이때, 커밋은 진행하지 않는다.

 

 

(6) 기존에 merge 였다면 여기서 add 후에 커밋을 했을 텐데

rebase에선 커밋을 달아주지 않고 스테이지에 올리는 add 까지만 진행해 준다.

 

 

(7) 후에 아까와 같이 merge-test 브랜치를 눌러서

'현재 변경사항을 merge-test에 재배치'를 눌러준다.

 

 

(8) 아까와는 다른 창이 나오는데

우리는 작업공간에서 충돌을 해결했기 때문에

그대로 재배치 계속을 눌러주면 된다.

 

 

(9) merge 했을 때와는 다르게 그래프가 깔끔한 모습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rebase 브랜치가 위로 올라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10) 현재 작업 중인 공간 merge-test로 체크아웃을 해준 뒤에

rebase 브랜치를 눌러 병합을 눌러준다.

 

 

(11) merge-test 브랜치가 rebase와 같은 커밋에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2) 원격 저장소에 올리기 위해 master 브랜치로 체크아웃 후에

가장 최근 커밋을 눌러 병합해 준 뒤에 push를 해준다.

 

필요 없어진 나머지 브랜치들은 삭제해준다.

 

 

(13) push까지 해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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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ase

 

병합(merge)처럼 두 브랜치를 합칠 때 사용

 

소스 트리 "재배치" = github "rebase"

 

 

< 장점 >

커밋 히스토리가 깔끔하게 정리된다.

 

< 단점 >

충돌 가능성이 높다.

 

이미 원격 저장소에 있는 브랜치를 rebase 하면 안 된다.

 

개인이 아닌 협업하고 있는 경우 사용하기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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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ge와는 다르게 rebase는 나타나는 그래프의 모습이

훨씬 깔끔하지만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해야 하니

적절한 상황에 잘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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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인프런 - git과 github

https://www.inflearn.com/course/git-and-github

git과 github - 인프런

 

※ 해당 글은 습득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