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2] 내가 이해한 Node.js

 

D+72

-  내가 이해한 Node.js -

( Node.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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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문서를 보고 이해한 방식대로 작성한 글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식문서를 읽고 알게된 Node.js 개념

 

1. Node.js를 통해서 서버를 생성할 경우, 서버를 생성하기 전 http모듈, 포트번호, ip를 알아야 한다.

 

const http = require('http'); // require을 통해 http 모듈을 불러온다

const port = 5000; // 포트번호 5000번

const ip = 'localhost'; // ip는 localhost로 설정

// ex ) http://localhost:5000

 

 

2.  http모듈과 createServer를 이용해 서버를 생성한다.

 

const server = http.createServer((request, response) => {
}) // createServer를 통해 서버를 생성하는데 이때 요청과 응답으로 값을 요청한다.

 

 

3. listen 메서드는 요청을 실제로 처리할때 사용한다.

 

server.listen(PORT, ip, () => {
});

 

 

4. request엔 method와 url이 들어있어 조건문을 사용할 때 용이하다.

 

if(request.method === 'OPTIONS') // 만약 요청의 메서드가 OPTIONS일 경우

if(request.method === 'POST' && request.url === '/upper')
// 만약 요청의 메서드가 POST이고 url이 /upper일 경우

 

 

5. 오류가 발생하면 오류 메시지를 나타내야 한다.

 

6. HTTP 상태코드를 따로 설정해 주지 않았을 경우 상태코드는 200이다.

 

7. 상태코드를 변경하고자 할때

 

response.statusCode = 200;

 

 

8. 상태코드도 설정해주고 명시적으로 헤더를 작성하고자 할때 writeHead를 사용한다.

(CORS를 적용할때 주로 사용되는 것 같다)

 

9. request에서 이벤트를 설정해주고자 할때는 on메소드를 사용한다.

 

if(request.method === 'POST' && request.url === '/upper') {
  let str;
  request.on('data', chunck => { // on을 통해 'data'를 가져올 수 있다.
    str = chunk.toString().toUpperCase();
  }).on('end', () => { // 끝내기 전 'end' 사용
    response.wrtieHead(200, {해더값});
    response.end(str)
  })
}

 

 

10. response(응답)에는 항상 끝이 있어야 한다.

 

// end 사이엔 내보내고싶은 값을 적어서 데이터를 내보내거나, 
// end 사이에 값을 적지 않고 그냥 끝낼 수도 있다.

response.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