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2] Final Project : 22일차 CloudFront 재설정

 

 

D+142

-  Final Project : 22일차 -

( CloudFront 재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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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날에 발생한 오류에 대해 문제를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 Certificate Manager 새로 생성하기

→ 일단은 먼저 이전에 우리는 SSL 인증서를 생성할때 위치를 서울로 지정을 한 상태로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CloudFront에서 사용될 때 문제가 될 수 있겠다고 판단하여 생성했던 것을 다시 지우고 새로 재생성 하였다.

 

2️⃣ 로드밸런서(ELB) 재설정

→ 로드밸런서는 참고로 http를 https로 바꿔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였는데

이때 과정에서 SSL인증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에 만들었던 ELB를 삭제하고 다시 새로 만들어 주었다.

 

이때 약간 고민한건 서버의 주소는 다르기때문에 혹시 몰라서 기존의 SSL인증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새로 만들어서 연결해주었다.

(참고로 여기서도 삽질을 좀 했다는건 안비밀...ㅎㅎ)

 

3️⃣ CloudFront 생성

→ 그리고 나서 클라우드 프론트를 새롭게 생성해주었고,

버지니아 북부에서 만든 SSL 인증서를 통해 인증과정을 거쳤다.

 

참고로 여기서도 삽질을 많이많이 해서 나중에 엄청나게 고생을 했었다...

 

4️⃣ Route53 설정

→ 이후에 내가 만든 EC2의 ELB와 CloudFront를 라우트53에서 연결을 해주면 완성인데

약간의 문제가 발생했었다.

 

일단 서버의 주소에 접속하면 저렇게 문제가 발생했는데

처음에는 서버와 연결이 안된줄 알고 계속 이것저것 만지다가

해당 url의 get메소드를 설정해주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였고,

이는 서버가 일단은 연결이 잘 된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cloudFront만 연결을 해주면 되는데

에러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빈 화면만 계속 나왔다...

 

그래서 팀장님과 원인을 찾기위해서 계속 찾아보았고,

우연히 주소창에 접속해 들어가지 말고 route53의 도메인을 클릭해 접속해보라는 내용이 적혀있는 것을 확인하고

눌러보았는데 놀랍게도 접속이 가능했었다... 와우

 

글에 적혀있기로는 route53이 클라우드프론트와 연결 되는데

간혹 시간이 오래걸릴수도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다행히 일단 서버와 연결된것을 확인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클라우드프론트가 

잘 적용된 것을 보고 안도감을 느꼈다.

 

일단은 오늘 당장은 확인해볼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내일 팀장님이랑 같이 하기로 했는데 제발 내일은 성공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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