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1] 상속 교재정리, 인터페이스

국비지원 D+21

- 상속 교재정리, 인터페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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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교재정리

• 상속

- 상속은 재활용과 공통된 규약을 지원하기 위한 문법이자 객체 지향의 특징이다.
- 공통된 부분을 하나의 클래스로 만들어주고 상속하면 수평적인 확장이 발생될 때 공통된 부분을 다시 넣어주지 않아도 된다.
- 상속을 재활용측면으로 사용한다면 수평 확정이 존재해야하며, 겹치는 부분에 대한 볼륨이 어느정도 존재해야 한다.

• 어노테이션

- 컴파일러에게 어떤 정보를 주는 것
=> 컴파일시에 특정한 액션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것

public class Tank extends Unit {
	
    @Override
    public void Attack()
    {
    	Pung();
    }
    
    public void Pung()
    {
    	System.out.println("탱크 : 펑펑펑");
    }
}

내가 만약에 Unit으로 부터 상속받아 Attack()이라는 메소드를 재정의하려고 작성했을때 실수로 Attack()을 Cttack()이라는 오타를 발생했을 경우 컴파일러는 Cattack()을 새로운 메소드를 생성한 줄 알고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코드의 오류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추후에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오버라이드하기 위한 메소드위에 @Override 를 입력해주고 메소드의 이름을 잘 못입력했을때해당 프로그램에 Cattack()이라는 메소드가 없으니 새로 만들거나 이름을 변경하라는 에러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final 클래스

- final 키워드는 해당 선언이 최종상태이고, 결코 수정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 만약 클래스 앞에 final를 입력해주었을 경우 이 클래스는 최종적인 클래스 이므로 상속을 받을 수 없게 된다.
- 또한 상속이 불가능하니 오버라이딩또한 불가능 하다.
- ex) 보안관련(개인정보), Global영역, only one의 성격이면 final을 사용한다.

• protected 접근제한자

- 외부패키지로부터의 보호 (정보은닉)
- ex) 관리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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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라는 용어는 하드웨어에서부터 온 것으로 상이한 두 시스템을 연결하는 접점, 공통규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후에 소프트웨어에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 등장하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특징인 상속이 등장하게 되면서 일종의 공통된 것을 하나로 묶어주고 연결해준다는 조금 더 확장된 의미인 하드웨어에서 사용되는 인터페이스라는 용어가 소프트웨어에서도 사용하게 된 것이다.

• 규약

인터페이스에서 특징은 규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규약은 다소 강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기존에 상속에서 오버라이딩 같은 경우 메소드를 따로 재정의 해주지 않아도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지만 인터페이스 같은 경우는 인터페이스내에서 선언된 메소드는 반드시 사용해주어야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특징

- 구현부가 존재하지 않는다 => 규약만을 제공한다.
- 인터페이스는 모두 public이다.
- 상속과 동일한 메카니즘(내부적으로)을 가지고 있지만 코딩은 extends(확장)가 아닌 implements(구현)를 사용해준다.
- 인터페이스는 "확장이 아닌 구현"이다.
- 인터페이스 내에서는 원래 변수를 선언할 수 없으나, static이 사용된 경우는 가능하다. => static은 전역영역에 해당되기 때문에 힙영역의 인터페이스하고는 독립적이기 때문에 기계적인 이유로 사용가능할 뿐 권장하진 않는다.
- 오버라이딩을 할때 사용하던 어노테이션 @Override가 사용 가능하다.

•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