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 GitHub] 인프런 'git과 github' 수강 후기

 

드디어 Git과 관련된 강의를 완료했다.

 

처음으로 '인프런' 강의를 듣고 완강을 하게 됐는데

주변 사람들이 인프런이 그렇게 좋다는 이유를 어느정도 알 것 같다.

 

처음 이라 돈을 투자하기엔 약간 모험이라고 느껴져서

무료 강의를 들었는데 가성비가 좋다고 해야하나

무료치고는 설명도 좋고 만족했다.

 

 

컴퓨터 공부하는데 내 컴퓨터 지식은 초보자 입문급이라 먼저 저장소에 대해 배우는게 좋을 것 같아서

먼저 들었는데 깔끔하고 다른 코드 배우기전에 들어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서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첫 강의라 다른 강의는 잘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이 있다보니

점점 익숙해져서 간단한 개념은 굳이 암기할 필요없이

손에 익게 된다.

 

(다만 소스트리를 사용해서 소스트리용어와 개념용어가 달라서 그정도는 외우는 정도?)

 

암튼 완강한 기념으로 기쁜 마음으로 수강후기도 적었다. 👍🏻

 

 

처음 다뤄보는 깃허브에 오류날까봐 무서웠는데

저렇게 차곡차곡 쌓이는데 뿌듯해서 어떻게든 다 채울려고 노력했다.

 

친한 언니가 저걸 잔디 심는거라고 말해줬는데 내잔디는 아직 머머리 급이다. 👩🏻‍🦲

 

열심히 해서 차근차근 전체 다 채워야겠다.

 

이왕이면 커밋도 많이많이 달아서 빽빽하게 채워나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