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카테고리의 글 목록 (2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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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2] Pre Course를 마치며... D+42 - Pre Course를 마치며... - ( Pre Courese 마지막 날 ) 오늘은 현재 내가 코드스테이츠에서 밟고 있는 프리코스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다. 내일부터는 이제 이머시브코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그래서 다음 코스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내가 배웠던 코스에 대해서 문답 형식으로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1) 프리코스 단계를 넘어가면서 스스로 발전되었다고 생각하는가? 일단 내가 코드스테이츠를 선택한 이유는 물론 프로그래밍의 실력 향상의 목적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효율적인 공부법에 대해서 알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전에 나는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것을 시도하였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문제에 해결해 나가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으며, 부족한 시간과 심리적인 불안감으.. 2020. 10. 18.

[D+38 - 41] 개인정비시간 요번 한 주는 이머시브코스를 대비해 개인적으로 보강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코 힘내라!!! 2020. 10. 14.

[D+37] Hiring Assessment 2차 D+37 - Hiring Assessment 2차 - ( feat. 찾았다 요놈 ) 오늘은 어제 미쳐 풀지 못한 마지막 문제를 해결하는 날이다. 사실 잠을 잤어야 하는데 한문제라 문제를 해결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것이라는 내 어리석은 판단으로 결국 성공하지 못하도 뜬눈으로 새로운 날을 맞이했다. 일단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여러개의 테스트케이스를 성공해야하는데 8개의 테스트중에서 7개를 통과했지만 나머지 1개가 절대적으로 해결되지가 않았다. 다른 분들도 나와 같은 문제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 같았고 처음에는 문제자체에 오류가 있는게 아닐까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했지만 아니라는 말을 듣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만 계속 바라만 본 것 같다. 그러다가 다른분이 또다른 함정이 있다는 것 힌트로 제시했고.. 2020. 10. 13.

[D+36] Hiring Assessment 1차 D+36 - Hiring Assessment 1차 - ( feat. 당황, 그리고 7 성구를 찾아서... ) 드디어 시험 첫날이 밝았다. 사실 나는 총 두번의 제출 기회가 주어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크게 긴장하지도 않았으며, 지금 못해도 내일도 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일단은 첫날이니깐 가볍게 풀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곧 나만 그렇게 생각한 안일한 태도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험문제는 평소에 문제를 푸는 곳에 시간에 되면 자동적으로 개방된다고 했고, 일단은 가벼운 마음으로 문으로 들어갔다. 문제를 풀기전 7문제인 것을 확인하고 뜬금없이 드래곤볼이 생각나는 바람에 "내가 이 칠성구를 맞추면 되겠군"하는 이상한 ㄱ드립만 생각나서 어쩌다 보니 시작은 웃으면서 시작하게 되었고, 그 웃음.. 2020. 10. 12.

[D+35] 다섯째 주 후기 D+35 - 코드스테이츠 다섯째 주 후기 - (다섯째 주 후기) 이번주는 너무나도 빨리 지나갔다. 이번주는 다음주에 있을 프리코스의 마지막 관문! 내가 여태까지 배운 것들을 기반으로 평가시험을 보기 때문에 내가 그동안 부족한 실력들을 보강하는 주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이번 한 주에 대해 내 자신에게 개인적인 평가를 해보자면 기초엔 충실했지만 심화엔 충실해지 못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반에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내가 알고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꼼꼼히 한다고 시간을 너무 써버리는 바람에 정작 진짜 필요한 심화적인 부분이나 내가 부족했던 부분은 깊게 공부하지 못한 것 같아 너무나 아쉬움이 든다. ㅜㅜ 아무래도 시간표에 맞춰서 생활하는 것에 적응이 되어버려서인지 모르면 일단 아는것 부터 넘어.. 2020. 10. 11.

[D+34] 솔로위크 4일차 D+34 - 솔로 위크 4일 차 - ( 블로깅 복습 및 영상 시청 ) 오늘은 원래라면 두번째 과제를 복습할 예정이었지만 과제를 해결하기 전에 내가 여태까지 블로깅을 해왔던 것들을 훑어보던 중 내가 놓친 개념이 있다고 판단하고 해당 개념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곧 있을 시험공부를 해야 했기 때문에 넓은 범위를 확실히 이해한다기 보다는 맛보기 정도로 공부를 해서 과제를 해결해나가는데에 있어서 '아 이건 이렇게 사용하는 거구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만 공부를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내가 공부하고자 한 파트는 'this'인데 아무래도 내가 이전에도 해당범위를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기에 강의를 듣는데 이해가 잘 가지 않아서 대략 난감했다. 그래서 본 강의를 듣기 전에 인터넷에서 아주 간략하게 설명..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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