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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8] 넷째 주 후기 D+28 - 코드스테이츠 넷째 주 후기 - (넷째 주 후기)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는 코드스테이츠를 신청할지 엄청 망설였었고, 지원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시간까지도 내가 과연 잘한 선택일까하는 엄청난 고민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덧 프리코스의 마지막 단계까지 마치게 되었고, 현재는 프리코스에서 나가아 이머시브 코스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만 남긴 상태이다. 갑자기 빠르게 지나간 시간 때문에 아직은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확실한 건 첫날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내가 무언가를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생겼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은 헛으로 보내지는 않았다는 마음에 안심이 된다... 2020. 10. 5.

[D+24 - 27] 추석연휴...ㅎ 추석연휴동안 내가 한건 고민뿐...ㅎㅎ 명절끝났으니까... 힘내자... 2020. 9. 30.

[D+23] 비동기 호출과 타이머 API D+23 - 비동기 호출과 타이머 API - (feat. 다섯 번째 페어 프로그래밍) 비동기 호출 동기 호출과 비동기 호출의 특징 동기와 비동기는 전화와 문자를 예를 들어 설명이 가능하다. 전화 (동기 호출) 문자 (비동기 호출) 하던 일을 멈추고 받아야 한다 (blocking) 확인 후, 나중에 답장이 가능하다 (non-blocking) 요정에 대한 결과가 동시에 일어난다 (synchronous) 요정에 대한 결과가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다 (asynchronus)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 커피주문을 동기와 비동기 방법으로 주문을 받았을 경우 비동기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Q > 동기 : 요청에 대한 결과가 동시에 일어난다. 1. 손님1이 아메리카노를 주문한다. 2. 접수를 받은.. 2020. 9. 29.

[D+22] Java Script 심화개념 'this' D+22 - Java Script 심화 개념 'this' - (this, 'this'를 바인딩하는 5가지 패턴) this •모든 함수 scope 내에서 자동으로 설정되는 특수한 식별자 •execution context(실행 콘텍스트)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 함수가 실행되는 동안 이용 가능 'this'를 바인딩하는 5가지 패턴 • Global : window • Function 호출 : window • Method 호출 : 부모 object • Construction mode • .call or .apply 호출 Global & Function 호출 var name = 'Global Variable'; console.log(this.name); // "Global Variable" function foo.. 2020. 9. 28.

[D+21] 셋째 주 후기 D+21 - 코드스테이츠 셋째 주 후기 - (셋째 주 후기) 이번 주는 첫째 주와 둘째 주를 포함해서 아마 가장 힘들었던 주가 아닌가 싶다. 저번 주 까지는 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나 풀지 못한 문제는 메소드를 검색하거나 여러 번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비록 시간은 오래 걸렸어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거에 큰 무리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주는 단순히 내가 혼자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던 것 같다. 목업 페이지를 만들고 그 목업 페이지에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구현할 수 있었기에 나는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사실은 아직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나 자신에게 의심스럽다) 그로 인해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었.. 2020. 9. 27.

[D+20] 고차함수 이해하기 (with. 페어) D+20 - 고차함수 이해하기 - (주말 공부) 보통날의 주말이었다면 아마 오늘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들을 공부하거나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 주말은 새로바뀌신 페어님이 주말에 함께 모르는것을 공부해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하셨고 나는 전날에 페어분과 함께 문제푸는것도 다 끝마치지도 못했고 혼자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는 페어님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게 좋겠다고 판단하였고 나는 그 제안을 적극 받아들여 함께 주말에 공부를 하게 되었다. 나는 이제 네비게이터 역할을 맡아 페어님에게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꽤나 유익한 시간을 가졌던것 같다. 아무래도 아마 내가 이 문제들을 풀었다면 헷갈리는 부분은 단순히 '아 이거 전에 이렇게 해서 틀리니깐 이게 맞겠구나'하고 어리석게 넘겼.. 2020.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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